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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 환경개선 후 넓어진 모습으로 재개관
작성일 : 18-12-31 12:57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일반 시민들이 부속 도서관(사무동 4층)을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달여간의 내부 공간 개선 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은 1945년 12월 3일 박물관 개관 초기부터 내부 자료실로 운영하였다. 1973년 6월 25일부터 직원 이외에 외부 이용자에게도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특히 2005년 10월 28일 경복궁 안에서 용산의 현재 위치로 박물관이 신축하여 이전 개관 하면서 400여 평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도서관에는 우리나라의 고고학, 고미술, 역사학 관계 전문도서 약 15만권이 소장되어 있으며, 국립박물관 초대 관장으로 박물관의 기틀을 다진 여당 김재원 박사 기증도서와 『이왕가박물관 소장품사진첩』, 『조선고적도보』, 『조선사료집진』등 소중한 자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동안은 특별전시와 상설전시, 학술조사 등 박물관 업무를 지원하는 내부 지원 기능 수행에 머물러 왔다. 양질의 소중한 가치를 지닌 많은 자료들은 외부 이용자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용자는 역사문화유산을 연구하는 극히 소수의 고고학, 미술사 연구자들에 머물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도서관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면학 분위기의 열람실 구조를 개편하여 보다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열람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 중앙에 배치되어 있던 서가들은 벽면을 활용한 벽체 서가로 교체하고 새로 확보된 공간 멀티룸에서는 토론이나 세미나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연속간행물 진열대의 경우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던 서가를 높은 벽체 서가로 옮기면서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과 멋진 외부경관이 독서과정에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방적인 도서 라운지 공간으로 만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도서관 공간 개편과 함께 2019년부터 새로 조성된 멀티룸에서 ‘책을 통해 배우는 문화재’라는 주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속 도서관을 활용한 교육 행사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갤러리 북토크’와 ‘도서관 자료 탐험 여행’등 박물관 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재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박물관 속 도서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박물관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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