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동백클럽(회장 김기상)은 12월14일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했다.
‘사랑의 연탄배달’은 동백클럽회원들의 봉사기금으로 2,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지역민에게 전달한 것이다.
또한 동티모르에 교육센타 프로그램 지원비 및 축구단 축구용품과 지원구호기금도 전달했다.
동백클럽에서는 비록 작은 봉사지만 그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중추절에는 저소득계층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전달했다.
금번 가을에는 여수YMCA 가사리 생태 교육관에 운동장 그물망 설치를 하였다. 또 해마다 여름에는 상하도의 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수리 및 가전품들을 수리해 주기도 한다.
한편 동백클럽 메넷회(회장 박미향)에서는 매월 돌산 마니원요양원에서 꾸준한 봉사를 하였고,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여수동백원(지체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김장 봉사를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클럽으로서 지역사회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상배 박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