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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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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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홍성현)는 11월 9일 보령, 서천, 청양, 홍성교육지원청 등 4개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종문 의원(천안4)은 충남 초등 임용교사 지원자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고 2년 연속 미달사태를 빚고 있어 교사 임용자의 부족으로 교육의 질 저하를 불러오고 이는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부족한 교원을 충원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송덕빈 의원(논산1)은 학교 울타리 밖 미활용 부지에 대해 일선 학교들의 관심 부족으로 귀중한 교육재산이 방치되고 있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향후 이러한 교육재산을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의원(금산1)은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이 학부모위원 보다 지역위원 위주로 편성되는 데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학부모위원의 구성비율을 늘려 학교운영위원회 의사결정시 학부모의 의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익환 의원(태안1)은 보령교육지원청에 동일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사항과 관련하여 민원인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으며 행정당국에서 민원제기 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의지를 표출하여 반복민원이 제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정호 의원(서산1)은 교육정책의 자문역할을 하는 교육발전지원단이 각 교육지원청 마다 구성되어 있는데 활동실적이 매우 미비한 실정으로 유명무실하다며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발전지원단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홍성현 위원장(천안1)은 2011년 이후 학원수강료조정위원회 개최실적은 전무한 상황으로, 충남의 3000여개에 달하는 학원들이 학원비 조정과 관련하여 혼선을 겪고 있다며 위원회 개최실적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재원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6-08 12:59:23 경제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9 11:12:10 교육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9 11:12:50 인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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