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사설- 동대문구청장 문턱이 낮아졌다 |
| 작성일 :
10-12-16 13:47
|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취임한지 5개월이 지났다. 지난 98년에 민선 2대 구청장으로 구정을 이끌었던 유덕열구청장은 구청의 담장을 허물고, 도우미를 근무케하는등 딱딱한 구청의 모습을 변모시키는데 일조했고, 구청 도우미근무는 타구청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기도 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몸에 베어있는 권위적인 모습을 바꾸는데도 많은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강직하고 꼼꼼한 성격의 젊은 유구청장은 일부 공무원들의 원성을 샀고, 민원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비서진들은 민원인들과 잦은 마찰을 빚은게 사실이다.
8년의 야인 생활 끝에 동대문구청장으로 재입성에 성공한 유구청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부드럽고 능숙한 업무처리와 민원인들과 공무원을 모두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흔적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비서실장과 민원팀장 수행비서에 이르기까지 밝은 모습으로 민원인들을 대하는 모습이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잘하기는 쉽지가 않다.
끝도 처음과 같기를 바란다.
|
|
| [Copyright ⓒ 공감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목록으로 ▲
맨위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