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글로벌적 학습의 동기유발과 국제교류 목적
2025 IYE국제청소년 교육문화교류대회가 7월 25일~30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주시와 포천 일원 그리고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IYE국제청소년교육문화교류대회 대한민국위원회인 (사)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이사장 박형양)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및 대한민국 청소년 및 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의 자기 발전을 기하여 글로벌적 기질을 함양하고 학습의 동기유발과 국제교류에 목적을 두고 있는 이번대회는 대진대학교 장태환 총장이 휴일임에도 입소식 및 개막식까지 참석하면서 청소년을 격려하고, 행사기간 내 학교를 장소로 사용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했다.
‘양주시장배 국제수학경시대회’는 교육의 교류를 위해 양주시 청소년들과 함께 수학을 경쟁하는 축제의 장으로 양주시 옥빛 중학교 체육관에서 양주시 학원연합회(회장 권태식)의 주관으로 경쟁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의회 김민호 도의원, 이영주 도의원, 간례순 양주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한국청소년들과 외국의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문화체험일정으로 회암사지 박물관, 세계 유네스코 등재후보지인 회암사 절터를 비롯하여 양주관아 등의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창의적 교류대회를 위해 한국창의퍼즐협회 박흥철 총장의 진행으로 1팀당 3~4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스토구 등 퍼즐 문제를 팀 구성원들끼리 토론하고 협동하여 경쟁하고, 문제 제출 후 설명까지도 함께 해 주어 창의적 사고의 질을 행상시켜 주었다.
이어 한국 문화를 함께 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보물찾기”, “재기차기” “공기놀이” 등 한국학생들과 외국학생들이 한조가 되어 친구 맺기 시간을 가졌다.
창의 건축물 만들기 주제로 스페이스 메이커의 창의 활동으로 예술공간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듯 하다. 이는 스트롱(일명 빨대)와 3방향, 4방향, 5방향, 6방향등의 케넥터(연결체)를 사용하여 원형건축물, 삼각형 건축물 등 다양한 형태를 조작했다.
한국라면 함께하기는 한국 학생들이 준비한 라면을 외국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교류행사에서는 청소년 국악단 소리풍경의 공연과 함께 참가국의 다양한 문화발표가 있었으며, 한국에서는 부희(경기도 동탄)학생의 망부석 노래와 포항 학생들의 바이올린 3중주 홀로아리랑과 플릇(1) 바이올린(2), 3중주 비발디(여름)은 놀라운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의 민속문화 발표는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이됐다.
IYE 국제청소년 교육문화교류대회 수학경시대회의 ▲금상수상자는 조예은 (포항장흥초교 5년) ▲김하민 (포항 양덕초교 5년) ▲이다인(포항 양덕 초교 3년) ▲부희(경기 학동초교 5년) ▲유서현( 포항 양덕초교 5년) 이 수상하였으며 단체 챔피언으로는 말레이시아 A팀이 수상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