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구민상 대상 답2동 조영환 , 금상 휘경1동 장학회
송편빚기대회, 민속체육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 구민들의 소통을 위한 ‘민속큰잔치’ 등 개최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9월 21일 용두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올해 서른두 번째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장·단체장, 자매결연지 관계자, 구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높이고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식전 행사로 자매결연지의 축하 영상와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제32회 구민상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후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구민상 수상자 14명에 대한 시상식과 참석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추석의 의미를 확산하고 민속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동별 송편빚기대회 ▲사방 줄다리기, 놋다리밟기, 양궁판 망까기, 그네 릴레이 등 민속체육대회 ▲한가위 구민 노래자랑이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14개 동의 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하는 등 구민 화합의 날을 가졌다.
특히 제32회 동대문구 구민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대상 답십리제2동 조영환 씨, 금상 휘경제1동 장학회 ▲어버이상 대상 휘경제2동 유황조 씨, 금상 장안제2동 변순절 씨 ▲효행상 대상 답십리제1동 김광석 씨, 금상 답십리제2동 김옥매 씨 ▲봉사상 대상 용신동 김병근 씨, 금상 답십리제1동 홍봉임 씨 ▲모범 청소년상 대상 경희고등학교 2학년 유현준 학생, 금상 경희고등학교 2학년 임종현 학생 ▲장애인상 대상 답십리제1동 고햇님 씨, 금상 휘경제2동 소형민 씨 ▲다문화가족상 대상 답십리제2동 노구치 사나에 씨, 금상 용신동 김은진 씨가 수상했다. <김경훈 전용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