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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인 회관 마련 계획 구체화 |
작성일 :
10-10-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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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련, 보육진흥원, 안전공제회가 공동으로 추진
보육인의 숙원사업인 보육인 회관 마련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보육시설연합회(회장 윤덕현)에 따르면 “보육인의 숙원사업인 보육인 회관 마련을 위해 한국보육시설연합회와 보육진흥원 그리고 보육시설 안전공제회 등 3개 단체 각 대표가 회동을 하고 보육인 회관 마련을 위해 공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 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의 3개 단체가 함께 입주 할 수 있는 보육인 회관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강구 될 수 있도록 각 단체 사무처가 중심이 되어 실무진 합동으로 TF 팀을 구성,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덕현 한국보육시설 연합회장은 “대한민국의 보육을 위해 전국적으로 무려 3만2천개 이상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시설의 원장을 비롯하여 보육교사 등 보육과 관련한 종사자만 해도 수십만 명이 되는데 아직까지 보육인 회관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하고 한국보육시설 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보육진흥원, 안전공제회 등과 협력하여 보육인 회관이 반드시 마련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소유의 공공건물 중에서 운휴시설 이 있는 건물을 무상임대 받거나, 정부 또는 서울시의 소유로 되어있는 공공건물 중에서 임대를 받는 방안, 그리고 국유지를 무상 또는 장기대여를 받아 보육인 회관을 신축 하는 방안 등 다각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보육시설연합회는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한국 사회복지회관 4층에 약 4-5평 크기의 좁은 사무실에 입주해 있는데 거대한 회원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전국 보육인 단체로서 각종 업무처리와 16개시도 회와 각 시.군 지방 회 등 전국조직 관리 및 보육업무와 관련하여 행정을 지원하기에는 열악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문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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