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담당 및 소송수행공무원 24명으로 구성
소송업무매뉴얼 제작, 갈등과 분쟁 사전예방
최근 학교폭력, 학생안전사고, 조상땅 찾기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교육관련 소송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소송업무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갈등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관할 지역의 법무담당자 및 소송수행공무원 24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知彼知己소송연구회>를 2월 26일 16:00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발족한다.
<知彼知己소송연구회>는 손자의 모공편에 나오는 ‘知彼知己 白戰不殆’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知彼知己소송연구회>는 2014년 2월부터 12월까지 격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4개 소그룹별로 소송사례, 판례, 법령해석, 교육기관 주요소송 등에서 연구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쟁점을 분석하는 토론식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모임에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이덕근 기획관리국장은 “업무환경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고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은 꾸준한 자기계발이 필수이므로, 각자 분야별 연구과제를 충실히 연찬하고 전문성을 함양하여 업무 수행능력까지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능동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소송수행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항상 학생, 교직원의 권익을 먼저 생각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따뜻한 학습, 행복한 성장에 일익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는 향후 <知彼知己소송연구회> 운영을 통하여 소송업무교육, 실무연수, 소송사례연구, 변호사 특강, 소송 업무매뉴얼 제작 등으로 학교와 각 교육기관에 늘어나는 갈등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소송 승소율 향상에 주안점을 두어 운영된다. <양희주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6-26 10:01:54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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