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으로 더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세상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12월 2일 신애원에서 구리남양주 영재교육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장애시설인 신애원에서 이루어진 본 행사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이 직접 심은 배추로 장애인들을 위한 김장을 해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원장 이종명교육장과 이재삼 교육위원, 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장학사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 했다.
이날 김장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2학기 봉사활동으로 9월에 개인당 4포기씩 총 300포기를 심는 농사체험활동의 결과로, 300포기의 배추가 잘 자라서 김장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영재교육원의 봉사활동은 장애시설인 신애원에서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1학기에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장기자랑으로 신애원의 장애인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또한 전통발효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된장과 고추장을 만들어 발효의 신비를 배우고 이날 만든 된장과 고추장은 신애원에 기증했다.
2학기에는 장기자랑을 더 열심히 준비하여 신애원의 장애인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농사체험으로 신애원의 텃밭을 일구고 비닐을 덮고 배추를 심어봄으로써 땀흘리는 즐거움과 농사의 방법과 작물의 신비를 배웠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전통발효음식 만들기, 농사체험 활동 외에 부모님과 함께 신애원애서 청소, 빨래 등의 일손돕기 활동과 장애인과 대화하기, 산책하기 등의 친교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와 나눔의 참 뜻과 그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양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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