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장성군과 담양군 피해복구 점검... 농민위로
박준영 전남지사,“반복 되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 11일 담양군. 장성군 피해복구 현장점검. 농민위로 ❏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1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딸기 시설하우스와 장성 진원면 용산리 배 낙과 피해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 준 농어업인과 공직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복되는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지난 8월 29일부터 나주 과수 및 비닐하우스 피해복구 현장, 함평 벼 백수피해 현장, 완도 전복피해 현장 등 16개 시군을 방문해 피해농어민 등을 위로했다.
한편 10일 현재까지 전남도 내 태풍 피해 응급복구 일손 돕기에 참여한 인원은 8만5천176명(공무원 3만6천934명․경찰 4천19명․군인 1만1천558명 등)으로 피해 응급복구는 12일 완료될 전망이다.
문철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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