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스트리아 고등교육 협력 확대
한-오, 고등교육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 중인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은 9월 14일 오스트리아 연방과학연구부와 ‘한국・오스트리아 고등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과 함께 오스트리아 연방과학연구부 요하네스 한(Johannes Hahn)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고등교육 분야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 및 제2차 한․오 과학의 날 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오스트리아의 'Austrian Exchange Service(OAD)'에 대비되는 우리나라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사업’에 오스트리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ASEM-DUO 장학사업 및 KIST 국제 R&D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에 대한 오스트리아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과학기술정책 및 연구 분야 교류확대를 통한 과학기술 공동연구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제2차 한․오 과학의 날 행사를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국 교육장관 간의 양해각서(MoU) 체결 및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 고등교육 및 과학연구 관련 기관 및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되고, 양국 학생․학자들에 대한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신청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교과부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 인적교류확대 및 ‘10년도 과학의 날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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