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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교육지원청, 인문학으로 마을과 학생을 연결하다
작성일 : 19-04-21 13:00



마을도서관 탐방프로젝트 ‘책 읽는 마을, 동대문’사업추진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자)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자유학년제 단계적 확대에 따른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민(마을도서관)-관(동부교육지원청,공공도서관)-학(관내학교도서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책마을, 동대문’사업을 추진한다.

 박혜자 교육장은 이번 3월1일자로 동부교육지원청에 부임하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정서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 아이를 돌보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 이 사업을 강화하여 추진하게 됐다.
 ‘책마을, 동대문’은 동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부교육지원청과 동대문구 도서관 네트워크(민-관-학 거버넌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 ▲마을 도서관 이용 활성화 ▲학교-지역도서관 연계 강화 등에 목적이 있다.

 2018년에는 동대문구 도서관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전체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도서관 탐방, 학교 및 마을 도서관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서관 네트워크 연계 강화, 다양한 축제 참여를 통해 동대문구가 책 읽는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2019년에는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자유학년제 확대에 따른 진로 탐색 및 현장직업 체험 프로그램 수요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사업인 ▲마을도서관 탐방 ▲작은도서관 공연지원 ▲독서동아리지원 뿐만 아니라 ▲사람책 프로젝트를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책 프로젝트’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듯 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책’을 대여해 실제로 만나서 그들이 가진 경험과 정보, 지식을 공유하여 다양한 사람과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사업으로, 뮤지컬 배우, 셰프, 웹툰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책’과 만나 인문학적 소양뿐만 아니라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람책 프로젝트’는 9개 마을 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며 희망학교에서는 학사일정 등을 고려하여 신청 후 대출자(학생)가 마을도서관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마을교육자원과 연계하여 체험할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책마을, 동대문’사업이 학생들의 독서, 토론 문화 활성화, 진로탐색 기회 확대, 마을도서관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기존 구축되어 있는 민-관-학 거버넌스와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학생, 주민들의 필요를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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