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재환)은 유·초·중학생에서 학부모, 교사까지 동부교육청 관내 교육가족 약 1,0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동부교육가족한마당’ 행사를 10월 29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모두가 하나 되는 동부교육가족한마당’ 행사는 올해로 벌써 여덟 번째다.『Best Vision 동부교육』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영역의 동아리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잠재된 소질과 적성 계발 및 실력과 인성이 겸비된 최고의 교육 활동을 지향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동아리한마당 중고등부 그룹사운드 부문 7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경희중학교 Sempre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 승무 및 휘몰이 가락을 북소리로 표현한 장안중학교 승무북 등의 중학교 동아리와「미녀와 야수」연극 준비를 하면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창작 연극으로 선보일 원묵초등학교의 영뮤 2008, 경쾌하고 발랄한 금성초등학교의 탭댄스 등 초,중학교 동아리 22 팀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대강당 앞 야외 전시관에서는 클레이아트, 종이접기, 종이 공예, 걸개그림 등의 전시마당을 준비했다.
동부교육청은 “이번 행사와 병행하여 관내 초·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진로교육실천사례를 중심으로 한 진로교육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동아리활동을 통한 소질 적성의 계발과 함께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동부교육청의 의지를 실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청 김재환 교육장은 “청소년들에게는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관심을 환기시켜 주는 인성진로교육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모두가 함께 하는 동부교육가족한마당」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동부교육이 새롭게 지향하는 교육 Vision이 실현되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