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하시면 더많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Onuri
회사소개국제교육문화신문동대문포스트PHOTO커뮤니티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교육인물칼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인물
칼럼
 교육 베스트 10
국립중앙박물관, 청룡의 해를 맞이해 <용을 찾아라> 개최
작성일 : 24-01-03 11:51    



2024년 4월 7일까지 상설전시관 9개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12월 20일부터 상설전시관에서 용과 관련된 전시품 15건을 소개한다.

‘용을 찾아라’의 대상품은 1층 선사고대관과 중근세관, 2층의 서화관, 3층의 조각공예관의 전시품이다. 

용은 십이지신 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로, 낙타 머리에 사슴 뿔, 토끼 눈, 소의 귀, 뱀의 목, 개구리 배, 잉어 비늘, 매 발톱, 호랑이 발을 가졌다고 한다.

이처럼 초현실적 존재인 용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고 믿어져 삼국시대 무덤 벽화부터 절터의 벽돌, 그림, 왕실용 항아리, 대한제국 황제의 도장까지 다양한 미술품에 등장했다. 각 작품에 표현된 용은 눈을 부릅뜨고 용맹하게 보이거나 사람을 닮은 친근한 얼굴 표정을 하기도 하며 위엄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특히 왕실 항아리인 <백자 청화 구름용무늬 항아리>에 보이는 코발트 안료로 그려진 위풍당당한 오조룡의 모습은 <백자 철화 구름용무늬 항아리>에 표현된 간략한 용과 대비를 이룬다.

‘용을 찾아라’의 전시품 15건은 상설전시관 각 층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QR 리플렛에서 안내지도와 목록을 내려 받으면 보다 쉽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청룡은 동쪽을 지키는 수호자로 사신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상설실 곳곳에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운을 가져오는, 특별한 용을 만나보길 기대한다.
<양희주 기자>

[Copyright ⓒ 공감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본사주소 :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동 249-24 / 대표전화 : 국제교육문화신문 02-2215-4422 동대문타임즈 02-2215-0627
대표이사실 02-2217-4433 / 편집국 02-2216-4444 / 광고 02-2215-4432 / 팩스 02-2217-4411
메일 대표 kjedu4422@chol.net / 편집국 kkh2216@chol.net

도메인을 입력 해주세요.